믿을 수 있는 공인 업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유럽 현지의 12년차 오스트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여행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유럽 현지의 12년차 오스트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여행사
완벽한 현지 케어 자유여행, 현지 여행사만 가능한 특별한 패키지 여행 등 오스트리아 여행의 모든 것
중간 업체를 거치지 않고 고객과 최대한 직접 소통하여 양쪽 모두의 만족을 지향
3월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일행들이 고생한 것 빼고는 일정 진행 등은 워낙 프로답게 대처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박 8일 일정에 두 나라 4도시가 조금 빠듯했나 생각도 들긴 했는데 다들 이 정도는 하시더라구요ㅎㅎㅎ
도시 간 이동 시 기차랑 택시랑 잘 섭외해 주셔서 부드러운 이동이 가능했고
특히 할슈타트 이동 시에도 개인 여행으로 하면 여러 번 갈아타던데 YMK 셔틀을 탑승하니 너무 편안하고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츠에서 마지막날 갔던 저녁 식사 장소가 아직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YMK 덕분에 5명이 물 흐르듯 즐겁게 잘 여행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상담부터 중간 진행 과정, 또 여행 기간 내내
매 순간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여행 기간 내내 든든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딸과 다른데 신경 안 쓰고 오로지 편안하게 여행만 즐길 수 있었어요.
취소나 지연 관련해서도 단톡으로 빠르게 처리해주셨고 택시 예약으로 이동이 쉬워서 피로도가 덜 한 것 같아요.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한 ymk와의 만남은 좋은 선택이었어요.
이런 식의 새로운 여행투어면 또 하고 싶습니다.
(개별여행자를 위한 세심한 일정표와 특히 관광지나 식당 등 구글맵 연동은 놀라웠어요!)
제 주변에 많이 홍보해 드릴게요 ^^
YMK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젊을때는 유럽여행 열차며 투어 숙박 따로따로 홈피 찾아가며 스스로 다 준비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사전에 공부가 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 높고 여행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며 나름 자유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더이상 일일이 찾아보고 하는일이 힘겹게 느껴졌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니 늘 비엔나를 가보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그 먼 길을 한곳만 있다오긴 아깝고 여러 장소를 다녀오려면 교통편부터 숙박및신경쓸일이 많아서 고심하다 YMK 를 검색중 찾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 전문 현지여행사라는 점과 후기가 너무 좋아서 큰 고민없이 상담후 바로 계약을 했지요 여행을 마친 후 결론은 그 결정을 한 저를 크게 칭찬합니다 ㅎㅎ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좋은 위치의 정갈한 호텔 수준 높은 현지가이드님 편리한 전용교통편등등 여행에 진심으로 노력하시는 곳이라는 점이 느껴졌어요 특히 여행중 코로나감염으로 당황했던 저희에게 너무나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로 위기상황에 잘 대처할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평소처럼 여행사없이 자유여행으로만 갔으면 어쩔뻔 했을까 지금도 아찔합니다..무사히 건강회복하며 여행마칠수 있도록 시차도 없이 일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구글연동 지도부터 가이드님이 함께 계신다 생각들게 함께 해주십니다 구글 지도보고 길찾기만 가능하다면 누구나 가능한 여행을 만들어 주셨어요 ㅎㅎ 여행 준비는 조금 내려놓고 그냥 바로 여행만 하고 싶으신 분들 오스트리아 여행은 YMK 에게 맡기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비엔나 잘츠부르크 특히 볼프강 호숫가 숙박은 강추입니다 귀국전 체력충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힐링 그자체였어요 넘치는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가 넘 완벽했던 오스트리아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YMK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찍고 타고를 반복했던 동유럽 3국 패키지 여행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시 찾은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끝에 마지막 코스로 오스트리아를 선택했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저로서는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포기할 수 없어 오스트리아 한나라 일주 상품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여유 있는 일정이 첫 번째 선택 조건이었던 저에게 YMK 패키지 여행은 생소한 여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선택하게 했네요. 다른 일행들과 달리 파리에서 출발해서 비엔나 공항에 도착한 저는 YMK에서 사전에 예약해 주신 택시로 편하게 호텔에 체크인을 하였고 저만의 자유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다시 가방을 챙기고 밤중에 잠만 자러 들어가는 외곽의 어느 호텔이 아니라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충분히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숙소와 매 끼니 신경 써 예약했음을 느낄 수 있는 식당들, 윤성원 대표님의 여행 철학을 알 수 있는 즐거운 경험들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지만 오스트리아를 떠올리게 할 모든 행복한 기억들은 이번 여행으로 생긴 듯 하네요.
이번 오스트리아 패키지 여행은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또 다른 멋진 프로그램으로 YMK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YMK Austria 윤성원 대표
클래식 애호가 김창수 작가의 친절한 해설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클래식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웃음 넘치는 여행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거장 안드라스 쉬프의 피아노 독주회, 바이올린 퀸 클라라 주미강과 모차르트테움 오케스트라 협연, 리카르도 무티 지휘 빈 필 공연까지 유럽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